듀엣 무대때 리버 보면서 그때부터 뭔가 4인 그룹의 2인 유닛 같은 케미를 느꼈는데 그대로 크레즐 되줘서 너무 좋아 그리고 둘로는 부족한 느낌이던 부분을 임규형이랑 조진호가 채워줘서 더 좋은거 같아 넷이 진짜 잘 만났어 좋은결과 있었으면 좋겠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