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의 목소리로 시작하는데 마치 뱃고동이 울리는 듯하고 나도 같이 같은 배를 타고 출발하게됨 고음부 나오면서 파도치는 바다를 같이 이겨내며 항해해나가는데 그 시련과 고난 성취 이런게 느껴지는 느낌 결론 항해 들어주라 웅장충 가슴 벅차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