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때 성악가들 처음 등장했을때 그 충격?을 잊을 수 없음ㅋㅋㅋㅋ

성악가들이 저렇게 젊고 비쥬얼도 되고 노래까지 잘하다니 ㄷㄷ 이러면서 봤거든ㅋㅋ

실제로 이 요소로 소소히 커뮤니티에서도 언급되고 흥하기도 했고..

성악가가 멋있다는걸 팬싱으로 처음안게 ㄴㅇㄴ 

장르를 유연하게 섞고 어쩌고 하면 더 난해해져서 오히려 보던 사람들도 안볼거같은데...

그냥 기존처럼 유지하되 프로그램적 재미만 더 하는 방향을 제작진이 고민하면 될거같음

이번 노래방같은건 예능적으로 재밌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