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일드 여러가지 막 보던중 언내추널/올드루키 게스트화, 3학년 a반 보고 (나한테) 계속 생각나서 필모라도 다 봐볼까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보기 시작했는데 보다보니 나무위키에 있는 그 많은 작품 거의 다 찾아본듯ㅋㅋㅋㅋㅋㅋ한 반년정도 걸쳐 여러군데에서 다 찾아서 보고 이젠 호감이 아닌건가? 싶은...
내 일평생 아이돌만 좋아하다가 배우는 발 들일일 없다 생각했는데 카미오가 날 변화시켰어ㅋㅋ처음엔 외모도 내취향 아니라 생각했는데 지금은 내 취향 뿌셧음ㅠㅋㅋ걍 존잘 예전 언내추널 시절인 어렷을땐 날카롭게 잘생겼다면 커가면서 예쁘장?한 잘생이 된듯한ㅋㅋㅋ
암튼 반년 입덕부정기?거쳐 카미오 후쥬 팬이된 주절거림이였음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