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빛을 도려내는 그 붓은, 방황하는 육체들에 生(날것, 있는 그대로)을 새긴다"
아야노 고 절찬!
사토 야스시는 그곳에서만 빛난다 원작소설 작가인데 예전에 출간된 초기작품집이 이번에 다시 문고로 나오면서 띠지에 아야노 고 이름이 들어갔대
"모든 빛을 도려내는 그 붓은, 방황하는 육체들에 生(날것, 있는 그대로)을 새긴다"
아야노 고 절찬!
사토 야스시는 그곳에서만 빛난다 원작소설 작가인데 예전에 출간된 초기작품집이 이번에 다시 문고로 나오면서 띠지에 아야노 고 이름이 들어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