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부터 혼자예요"
진행자: "사무실에서 독립해 나만의 스튜디오를 차렸습니다."
아기는 순순히 콧노래를 흥얼거렸다. "놔둬? 퇴사 후 ~ 이전 회사 올해는... 새 회사, 나 혼자서 할 수 있어 그러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할 수 있어 아주 자유로워"
(무대 밖에서: "와우~~~~👏🏻👏🏻👏🏻우우우우 자기야, 넌 자유야 )
"그런 부담감은 없어요. 네, 예전보다 부담이 덜해요. 매일이 너무 바쁘고 행복해요. 네,
모두가 다음 작품을 기대하는 진행자 큐, 수줍게 콧방귀를 뀌며 콧노래를 흘린다☺️
지금 만족도가 높아보여서 좋다ㅋㅋ
아무래도 대형 소속사에서는 작품선택이나 여러가지들이 자유롭진 못했을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