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meblo.jp/umebou-official/entry-12628375166.html
안녕하세요。

타와디입니다。




먼저 무사히 무대 「문호 스트레이 독스 서 다자이 오사무의 입사 시험」 센슈락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분스테 4탄에서 최단 연습 기간으로 만들어낸 서(서문)。

많은 시련을 안겨 준 금작。

배우로서도 멋진 경험을 시켜주셨습니다。

그런데 이 상황 속 무사히 모든 스테이지를 할 수 있는 것이 무엇보다 기쁩니다。

함께 달려온 동료、지탱해주시는 스태프 분들、그리고 극장에 오신、전달로 봐주셨던 분들에게도 감사하는 마음이 가득입니다。

이마진 씨、탓 군、카즈키 씨、스이츠 씨도 보러 와주었습니다。기뻤습니다。

다시 한번 정말 감사했습니다。





전혀 다른 얘기지만、

전에 블로그에서도 소개한 최근의 최고 최애 포켓몬 데덴네의 그림을 그려봤습니다。



https://img.theqoo.net/ZMDTi





인형 쪽에 초점이 맞아서 그림이 희미해지지 않았냐。←





그럼 또 다음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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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덴네도 귀엽고 본인도 귀엽고😊 그림 잘 그려👏👏
사람을 덕질하는 건지 데덴네를 덕질하는 건지🤷‍🤦‍ 글쓰는 데덴네 같은 느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