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hideyatawada/status/1148141690865143808?s=19
화창하다。
비도 무사히 그치고, 공기가 기분 좋음 속에서의 촬영！
자연을 느낀다。←왠지 자이안((도라에몽 퉁퉁이)) 풍。
바람이 분다〜♪이 거리에서〜♪←부르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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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연일이지만 일은 계속된다☆
저기는 어디고 무슨 촬영인가. 한 달 뒤에 할 푸른 하늘..? 말곤 모르겠다 더 나아가서 잡지 촬영?아니면 잘 모르겠어.
원판 퉁퉁이 목소리도 모르겠고, 더더욱 뒷부분 번역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엌ㅋㅋ 오늘따라 모르겠어가 나오네. 무슨 촬영일지는 시간이 지나봐야 알까?궁금하구나아~~

모두들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