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hideyatawada/status/1141598752865583104?s=19
분스테 이와테、후쿠오카의 편지 읽었습니다。
이와테는 처음、후쿠오카는 닌닌쟈 만에。
꼬마를 포함해 팬분들로부터의 편지를 읽고、지금도 기억해주는 일、기다려 주고 있는 일、당연하지 않고、행복하다고 다시 한번 생각했습니다。
다음에 만나러 갈 수 있도록 그 날을 기대하며 열심히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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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hideyatawada/status/1141733127733182465?s=19
#분스테 나고야 공연 임기응변이었습니다。
아、물론 포켓몬 센터에 들렀습니다♡←뭐가 물론이여。
임기응변 후엔 드문 조합으로 나고야 음식을 즐기고 왔습니다🤤
내일은 나고야 첫날。
많은 분들에게 분스테를 즐기게 하고 분스테의 고리가 넓힐 수 있도록…!
극장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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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귀여워T_T 그만 귀여워라 너도 귀여운 거 알지? 모를 리가 없어 그냥 막 찍을 리가 없으니까 정말..
귀여워 해도 되는데.. 덕후 그만 죽여라 후후- 평생 귀여워라..(???)
팬을 생각하는 마음 평생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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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센터에 가는 건 이제 물론이 되어버린ㅋㅋㅋㅋʅ(◞‿◟)ʃ
다들 포고도 하고 포케카도 하고 포켓몬 센터도 가고 포켓몬 사랑이 다들..만만치 않은데. 우리는 포고 이외에는 안 하거나 가지도 못하는 곳이라..ㅇㅅㅇ 일본은 정말 덕후를 위한 곳인 것 같아. 참 대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