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컵 안의 숟가락도 돌고 (뭔가 인셉션 팽이 생각나는 것 같기도)

페나키스토스코프도 회전하는 원반이고
달의 위상 - 우로보로스 - 열두 마리의 말인데
정지된 그림을 돌리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는 원반이라는 점에서 뭔가 관련있을 것 같기도 하고...?

여기서도 빙글빙글...
1분 10초쯤에 보면 구멍 뚫린 것처럼 보이는 하늘 올려다보는데
그 뒤에 물 장면이 이어지니까 왜 그런 거 있잖아 수면 아래에 다른 세상이 있는.. 그런 느낌도 나는 것 같아
마침 제목도 꿈의 경계이고
현실과 꿈의 경계를 오가는 내용 + 후반에 갑자기 분위기 전환되면서 나오는 붉은 복도가 뭔가 역할을 하는 것 같기는 한데
9일 영상도 얼른 보고싶다ㅋㅋㅋㅋㅋ 너무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