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 정말이지 이래저래 다사다난했는데 슈아 보는 순간에만 숨통이 트이고 웃을 수 있었던 것 같아🥹
기특강아디가 열일 해 준 덕분에 웃을 수 있는 순간도 더더 많았다 그치><
그리고 그 순간들을 같은 마음으로 함께 나눴던 슈슈들 덕분에도 많이 행복했어!
나도 아무것도 아닌 슈슈 1일 뿐이지만(〃⌒▽⌒〃)ゝ 그냥 올 한해도 빼곡히 슈랑하면서 슈아방 같이 달려준 슈슈들 너무 고맙고, 각자의 삶도 열심히 살아가느라 고생했다는 말을 하고싶었어...☞☜
내년에는 슈아에게도 슈슈들에게도 기쁘고 행복한 일이 더 많이 생기길, 고민거리라고는 슈아앤쿡 다음화 주제와 올해의 메이저 모에화가 뭐일까 정도 뿐이길 바라💖
앞으로도 잘 부탁해! 슈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