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하는거라 의역, 오역 있을 수 있음.
Q. 좋아하는 색은?
파란색
Q. 좋아하는 계절은?
가을. 분위기와 색감, 향이 좋아요.
Q. 좋아하는 음식은?
아무거나 다 좋아요!
Q. 싫어하는 음식은?
없습니다.
Q. 좋아하는 과자는?
프링글스 사우어크림&어니언맛!
Q. 좋아하는 스포츠는?
배구, 중학교때부터 고1때까지 3년 조금 했었어요.
Q. 좋아하는 숫자는?
2랑 19려나? 학교에서 자리번호가 왠지 모르겠지만 19번이 되는 일이 많았어요. 2는 특별한 이유없이 왠지
Q. 좋아하는 향은?
라벤더 향
Q. 어떤 패션이 좋아?
옷은 심플하지만 포인트로 귀걸이나 목걸이같은 악세사리로 하는것이 좋아요.
Q. 자기성격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쿨....이려나!?
Q. 이것만큼은 다른 사람에게 지지않아! 라고 자랑할 수 있는 것은?
저만이 낼 수 있는 분위기라던가 갭이라던지.. 내면적으로도 외면적으로도 저에게는 그런 매력이 있다고 생각해요!
Q. 매력포인트는?
입술입니다!
Q. 약점을 알려줘!
제가 너무 귀여운 점(웃음)
Q. 취미는?
카메라로 사진 찍는 것. 스마트폰이 아니라 거의 카메라로 찍어요. 스마트폰으로 찍는건 셀카정도(웃음) 항상 디카를 가지고 다니고 멤버들이나 풍경등 일상 씬들을 잡은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Q. 보통 어떤걸 하고 있을때 제일 행복해?
아무것도 아닌 일에 행복을 느끼는 편이라 그냥 멤버들이랑 같이 있을대 행복을 느껴요.
Q. 제일 편안함을 느끼는 장소는?
으음... 자동차 조수석? 일할 때는 차로 이동할 때가 많아서 그 잠깐 사이의 휴식을 즐긴다는 느낌이에요.
노래를 듣거나 밖의 풍경을 바라보거나 운전하고 있는 매니저님이랑 얘기를 하거나 의외로 여러가지 일을 할 수 있구나 라고, 다시 생각해보면 그런 느낌이 듭니다.
그래도 설마 제가 편하게 쉴 수 있는 장소가 '조수석'일지는 몰랐어요(웃음)
Q. 자기전에 꼭 하는 일은?
여러가지 있는데 매일 똑같은 루틴이에요.
라디오 방송이 끝나고 돌아오면 샤워를 한다→피부정리를 한다→머리를 말린다→눕는다→스마트폰 충전을 한다→스마트폰을 잠깐 하다가 잔다. 라는 거의 같은 루틴이에요.
뭔가 특별한 건 없네요. 스마트폰으로는 뉴스를 볼때도 있지만 영화나 드라마를 보거나 그때에 따라서 라는 느낌이에요.
Q. 일본에 와서 제일 놀랐던 것은?
'나루토'나 '원피스' 등 유명한 일본 만화나 애니메이션을 보고 제가 생각했던 일본의 모습이 실제로 와보고 제가 상상했던 일본의 이미지랑 딱 맞아서 놀랐어요!
거꾸로 말하자면 작가분들이 매우 잘 표현하셨다는 말이겠죠
Q. 최근에 배운 일본어는?
'보고싶지않으셨나요?'에요(웃음) '보고싶었나요?'라는 스트레이트한 표현이 아닌 조금 돌려서 하는 표현이 재밌어요.
Q. 닮은 곳은 아빠쪽? 엄마쪽?
신기하지만 어머니랑 나가면 '아빠랑 닮았네'라고 듣고 아버지랑 나가면 거꾸로 '엄마랑 닮았네'라고 들어요.
성격으로는 침착하게 있을때는 아버지랑 닮았고 기분이 좋아서 흥분해 있을 때는 어머니랑 닮은 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웃음)
Q. 여자아이에게 들으면 기쁜 말은?
'멋있다!'
Q. 여자아이가 만들어 줬으면 하는 음식은?
아침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해서 아침으로 먹을 수 있는 오믈렛이나 팬케익같은 심플한 걸 해먹어요.
귀찮아 해서 요리는 별로 안하지만(웃음)
Q. 여자아이가 하면 심쿵하는 행동이나 모습은?
어떤것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멋있다고 생각해요!
Q. 우울해졌을때는 어떻게 회복해?
많이 대화하려고 노력합니다. 자기만의 시간을 갖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들이랑 대화하면서 기분이 풀릴때가 많다고 생각해서. 대화를 하면서 제 생각이 정리가 되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Q. 또 NCT 127의 곡을 들어 본 적 이 없는 사람에게 먼저 한 곡을 추천한다면?
매우 어려운 질문이네요... '무한적아(Limitless)'를 추천하고 싶어요.
가사에 NCT의 세계관이 담겨져 있다고 생각하고 퍼포먼스도 강렬해서. 사운드도 매우 좋은 곡이기 때문에 추천하고싶어요.
Q. 아침에 일어나면 꼭 하는 일은?
아침을 먹는 것. 아침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해서 제가 만든 달걀후라이나 여유가 있을때는 김밥을 먹을때가 있어요.
Q. 좋아하는 색은?
파란색
Q. 좋아하는 계절은?
가을. 분위기와 색감, 향이 좋아요.
Q. 좋아하는 음식은?
아무거나 다 좋아요!
Q. 싫어하는 음식은?
없습니다.
Q. 좋아하는 과자는?
프링글스 사우어크림&어니언맛!
Q. 좋아하는 스포츠는?
배구, 중학교때부터 고1때까지 3년 조금 했었어요.
Q. 좋아하는 숫자는?
2랑 19려나? 학교에서 자리번호가 왠지 모르겠지만 19번이 되는 일이 많았어요. 2는 특별한 이유없이 왠지
Q. 좋아하는 향은?
라벤더 향
Q. 어떤 패션이 좋아?
옷은 심플하지만 포인트로 귀걸이나 목걸이같은 악세사리로 하는것이 좋아요.
Q. 자기성격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쿨....이려나!?
Q. 이것만큼은 다른 사람에게 지지않아! 라고 자랑할 수 있는 것은?
저만이 낼 수 있는 분위기라던가 갭이라던지.. 내면적으로도 외면적으로도 저에게는 그런 매력이 있다고 생각해요!
Q. 매력포인트는?
입술입니다!
Q. 약점을 알려줘!
제가 너무 귀여운 점(웃음)
Q. 취미는?
카메라로 사진 찍는 것. 스마트폰이 아니라 거의 카메라로 찍어요. 스마트폰으로 찍는건 셀카정도(웃음) 항상 디카를 가지고 다니고 멤버들이나 풍경등 일상 씬들을 잡은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Q. 보통 어떤걸 하고 있을때 제일 행복해?
아무것도 아닌 일에 행복을 느끼는 편이라 그냥 멤버들이랑 같이 있을대 행복을 느껴요.
Q. 제일 편안함을 느끼는 장소는?
으음... 자동차 조수석? 일할 때는 차로 이동할 때가 많아서 그 잠깐 사이의 휴식을 즐긴다는 느낌이에요.
노래를 듣거나 밖의 풍경을 바라보거나 운전하고 있는 매니저님이랑 얘기를 하거나 의외로 여러가지 일을 할 수 있구나 라고, 다시 생각해보면 그런 느낌이 듭니다.
그래도 설마 제가 편하게 쉴 수 있는 장소가 '조수석'일지는 몰랐어요(웃음)
Q. 자기전에 꼭 하는 일은?
여러가지 있는데 매일 똑같은 루틴이에요.
라디오 방송이 끝나고 돌아오면 샤워를 한다→피부정리를 한다→머리를 말린다→눕는다→스마트폰 충전을 한다→스마트폰을 잠깐 하다가 잔다. 라는 거의 같은 루틴이에요.
뭔가 특별한 건 없네요. 스마트폰으로는 뉴스를 볼때도 있지만 영화나 드라마를 보거나 그때에 따라서 라는 느낌이에요.
Q. 일본에 와서 제일 놀랐던 것은?
'나루토'나 '원피스' 등 유명한 일본 만화나 애니메이션을 보고 제가 생각했던 일본의 모습이 실제로 와보고 제가 상상했던 일본의 이미지랑 딱 맞아서 놀랐어요!
거꾸로 말하자면 작가분들이 매우 잘 표현하셨다는 말이겠죠
Q. 최근에 배운 일본어는?
'보고싶지않으셨나요?'에요(웃음) '보고싶었나요?'라는 스트레이트한 표현이 아닌 조금 돌려서 하는 표현이 재밌어요.
Q. 닮은 곳은 아빠쪽? 엄마쪽?
신기하지만 어머니랑 나가면 '아빠랑 닮았네'라고 듣고 아버지랑 나가면 거꾸로 '엄마랑 닮았네'라고 들어요.
성격으로는 침착하게 있을때는 아버지랑 닮았고 기분이 좋아서 흥분해 있을 때는 어머니랑 닮은 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웃음)
Q. 여자아이에게 들으면 기쁜 말은?
'멋있다!'
Q. 여자아이가 만들어 줬으면 하는 음식은?
아침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해서 아침으로 먹을 수 있는 오믈렛이나 팬케익같은 심플한 걸 해먹어요.
귀찮아 해서 요리는 별로 안하지만(웃음)
Q. 여자아이가 하면 심쿵하는 행동이나 모습은?
어떤것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멋있다고 생각해요!
Q. 우울해졌을때는 어떻게 회복해?
많이 대화하려고 노력합니다. 자기만의 시간을 갖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들이랑 대화하면서 기분이 풀릴때가 많다고 생각해서. 대화를 하면서 제 생각이 정리가 되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Q. 또 NCT 127의 곡을 들어 본 적 이 없는 사람에게 먼저 한 곡을 추천한다면?
매우 어려운 질문이네요... '무한적아(Limitless)'를 추천하고 싶어요.
가사에 NCT의 세계관이 담겨져 있다고 생각하고 퍼포먼스도 강렬해서. 사운드도 매우 좋은 곡이기 때문에 추천하고싶어요.
Q. 아침에 일어나면 꼭 하는 일은?
아침을 먹는 것. 아침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해서 제가 만든 달걀후라이나 여유가 있을때는 김밥을 먹을때가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