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여의 타국생활을 마무리하고 곧 한국간다 복합적인 개인사 +거지같은 보스등등 해서 결정하고 통보했는데 생각보다 엄청 심플하게 끝나서 시원하면서도 기분이 이상해 한국돌아가서 구직할거 생각하니까 갑갑하긴 한데 뭐 여기보다야 낫겟거니 하는중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