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짜증나는 일 많았는데 그럴때마다 월루방에 한탄하기 시작했더니
내 머릿속에 상사 생각(이라고 쓰고 욕이라고 읽음)이 가득차서
자다가도 상사 목소리가 들리고 밤새 일하는 꿈꾸고 그러더라고 ㅅㅂ
그래서 고민하다가 남들한테 상사 욕하는것도 그만하고
월루방에 중계하는것도 안 하기로 마음먹었어
그 때 썼던 글들 다시 보면 또 스트레스라서 글도 많이 지웠고.
그 결과 자다가 환청들리고 주말에 뭘해도 기승전상사생각.. 이런게 거의 없어지긴 했어
익숙해진건지 속으로 욕하고 다른 생각하고 그러니까 마음의 평화는 왔는데
상사가 엿같은건 그대로라서 그때그때 빡치는건 어쩔수 없는게 함정ㅠ
내 머릿속에 상사 생각(이라고 쓰고 욕이라고 읽음)이 가득차서
자다가도 상사 목소리가 들리고 밤새 일하는 꿈꾸고 그러더라고 ㅅㅂ
그래서 고민하다가 남들한테 상사 욕하는것도 그만하고
월루방에 중계하는것도 안 하기로 마음먹었어
그 때 썼던 글들 다시 보면 또 스트레스라서 글도 많이 지웠고.
그 결과 자다가 환청들리고 주말에 뭘해도 기승전상사생각.. 이런게 거의 없어지긴 했어
익숙해진건지 속으로 욕하고 다른 생각하고 그러니까 마음의 평화는 왔는데
상사가 엿같은건 그대로라서 그때그때 빡치는건 어쩔수 없는게 함정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