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력기술서는 자소설보다 더 공들여서
경력직 이직의 핵심은 경력기술서에 있음
온갖 프로젝트 내가 다 한것처럼 잘 꾸며서 써야함
단 경력직 면접 시 구체적으로 물어보니 심한 구라는 안됨
2. 모든 다녔던 회사는 경력이 된다.
내가 외국어 쓰는 직업이라 업종을 넘나들며 별에별 회사다니며 온갖 일을 다 해봤는데
이번 회사는 딱 그 모든 일들을 다 해본 사람을 찾더라ㅋㅋㅋㅋ
몇개월이라도 해보고 계통을 아는 사람을 선호하니
물경력이라도, 짧게 일했어도 겁내지 말고 이력서에 당당히 쓰자
3. 이력서는 상시 오픈, 구직활동은 틈틈히
기본 준비가 다 되었으면 구직구인사이트 이력서는 생각날때마다 업데이트하고
1주일에 한번은 구직사이트 훑어보고 이력서 넣을만한 곳을 서치하자
직장생활하느라 피곤하니 최소한의 노력을 우선 해보자
단 직장동료들에게 이직준비한다는 티는 절대 노노
4. 면접은 당당하게
경력직 면접은 열정 성실보다는 전문성을 어필하자
현재 다니는 회사랑 꼼꼼히 비교하여 나한테 얼마나 이득이 되는지도 따져보고
5. 이직 최합 후
최합 전화 받자마자 바로 현 회사에 사직서를 내고 입사퇴사시기를 조율하자
1달 전에 사직서 안내면 퇴사 결제 안해준다, 내가 사직서 반려하면 못나간다 이런거 헛소리임
당당히 사직서 내고 퇴사시기 정하고 사람 뽑든 말든 인수인계서 작성해주면 됨
간혹 자체 사직서 양식이라고 후임 인수인계 책임진다 이딴 문구 넣은 회사가 있을수도 있는데
개무시하고 인터넷에서 가장 간단한 양식을 다운받아 제출하면 됨
전에 다니던 회사 워낙 쓰레기에 박봉이긴 했지만
1년 사이에 연봉 두배 뻥튀기된 나덬이 월루하다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