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플 오면 나 할말진짜 많은데
회사에 사장님 50대였고 또래의 사모가
다른 사업체를 가지고 회사를 뒷받침해주고 있었음
(사모사업체 잘나감)
우리 사무실에도 몇번오고 둘다 꼰대긴하지만
금술도 좋아뵈고 여튼 좋아보였는데
어느날 한 연세가 좀있어보이는 할머니 한분이 사무실로
사장 없을때 찾아옴
근데 이사가 벌떡 일어나더니
사모님 하고 인사하는거임
그러니까 ㅋㅋ난 사원이라 몰랐는데
사모님은.. 사모님이 아니었던거임...ㅋㅋㅋㅋ
본처도 다 알아서 회사에 잘 안오는건데 그날따라 일이 있어
불가피하게 들린거 ㅋㅋㅋ
회사에 사장님 50대였고 또래의 사모가
다른 사업체를 가지고 회사를 뒷받침해주고 있었음
(사모사업체 잘나감)
우리 사무실에도 몇번오고 둘다 꼰대긴하지만
금술도 좋아뵈고 여튼 좋아보였는데
어느날 한 연세가 좀있어보이는 할머니 한분이 사무실로
사장 없을때 찾아옴
근데 이사가 벌떡 일어나더니
사모님 하고 인사하는거임
그러니까 ㅋㅋ난 사원이라 몰랐는데
사모님은.. 사모님이 아니었던거임...ㅋㅋㅋㅋ
본처도 다 알아서 회사에 잘 안오는건데 그날따라 일이 있어
불가피하게 들린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