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까지 물어보고 이런거까지 이렇게 각잡고 얘기한다고? 싶을 정도야
꽃다발에 넣을 축하카드는 다이소에서 구매하여 작성할 예정임을 보고드립니다.
인테리어 업체에 확인 요청드렸으며, 인테리어 사장님께서 내일 중 방문하여 현장 확인 예정임을 보고드립니다.
가볍게 내용 전달만 해줘도 될 사사로운 것들까지 이렇게 부담스럽게 보고하고...
외화매출증빙자료<가 파일명이면 메일에 첨부파일명 적을 때
외화매출증빙자료(용역서비스) <라고 괄호 문구를 넣을까요 말까요도 노트북 들고 와서 물어봐
애초에 보낼 메일에 첨부파일 확인해달라는 내용밖에 없는데 메일도 검토 해달래;;;;;
근데 정작 사무실 이사해서 관리비 정산받을 때는
세금계산서랑 우리가 실제 낸 돈이랑 차액 계산한거 크로스체크 할 생각도 없으셨던 3년차(계산 틀림..)
내가 시킨 것도 아니고 3개월차 인턴 같은 실수를 지금도 꾸준히 해서 줄여야하지 않겠냐고 했더니
자기 검열이 아니라 나를 괴롭히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나 엿먹이려고 저러나 싶은 정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