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윗직급이라도 부모님 운운하며 패드립은 좀 아니잖아
심지어 동갑이라
이 회사가 아니었으면 듣자마자 쌍욕 날렸지
내 표정이 싹 변하니까 내 직속상사... 평소에 완전 무심하던 분이 안절부절하면서 내 눈치 살피고 갑자기 살갑게 이것저것 맞춰주실 정도였으니
경리라서 사람들이 무시한게 아니라
조금이라도 틈을 보이면 선을 넘을 것 같은 사람이라
다들 미리 경계치고 눌러둔거였어
이 사람보다 나이가 적을수록 더...
지를 무시하던 사람들이 나는 시간이 지날수록 존중하고 눈치 봄
(그들이 아무리 막내 몇명을 나가게 해도 사장님께 인정받고 잘 다님)
=>그런 내가 지를 존중함
(난 계약직이고 경리 경력자라 이분이 걍 무시받는게 싫었음)
=> 그 결과가 나한테 선넘기?????
에라이~ 이번에도 나 사람 잘못 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