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람들한테 개정털림 원래도 없긴했었는데
그냥 방 하나를 탕비실로 쓰는데 탕비실용이 아니니까 싱크대가 없어 그래서
세숫대야 같은거에 텀블러, 컵 등 모아서 화장실 세면대에서 설거지 하는데 각자 먹은거 각자가 하는게 아니라
그날 쓴 컵이나 텀블러를 퇴근할 때 탕비실 선반 위에 올려두고 퇴근하면
그 다음날 제일 먼저 출근한 사람이 모아다가 설거지 하는거거든 이제 여기서 빡치는 포인트 여러개가 있음
1. 내용물 남긴 종이컵도 그대로 올려둠
(화장실가서 버리고 쓰레기통에 버리는게 귀찮으니까;)
2. 말이 먼저온 사람이 하는거지 나랑 바로 윗직급 둘이서 함
(근데 이것도 비중이 내가 주3~4회)
3. 먼저 안오면 되는거 아니냐 8시55분에 도착해도 사람 없음 그리고
먼저 도착해도 다들 딴짓하고 있음 한달 2~3번 다른사람들이 할까말까임
(나만 경기도인이라 다들 출근길 1시간도 안걸림 난 2시간 걸려서 오는데ㅎ)
4. 난 맹물만 마시는데 탕비실 티백이랑 커피, 컵등 채우는거 확인하고 채우라고 굳이 나만 콕 찝어서 말함
(내 담당 아님 여긴 담당 그런거 없다고 함 나도 봤을때 비어보이면 채우는데 그냥 나랑 비었다는
기준이 다른거 같음 저 소리 들었을때가 정말 티백3~4개 정도 채우니 꽉찼을때 채우라는 소리들음)
그러면서 나보고 이게 정말 많이 나아진거라고 1~2년 전까지만해도 막내가 하는거였다고 이제는 담당 그런거 없고
먼저 오는 사람이 하자고 바뀐거라고 말하는데 뭐가 바뀐건지 딱히 모르겠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