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사과한쪽 먹고 출근하는데
감기기운있는거 같아서 약도 먹고 버스타러감
근데 버스 타기 직전에 갑자기 앞이 안보이고 어지럽고 땀이 줄줄줄 비오듯 전신에서 나는거임;;
가슴아래 명치쪽이 쥐어짜듯이 아프고
버스에서 내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이거 내리면 무조건 지각이라 그냥 참음
진짜 땀이... 비오듯 난다는걸 경험함 덥지도않은데 얼굴 팔 손 목 할거없이 뚝뚝 떨어짐
계속 손 주무르니까 좀 괜찮아져서 휴 다행이다.. 하고 버스 내렸는데
또 아픈것임 ㅠㅠ 앞도안보이고 그래서 내리자마자 편의점가서
소화제 쎈거 알약이랑 마시는약 사서 먹엇더니 괜찮네...
와 진짜 오랜만에 이런경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