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직 10년 가까이 다니고 있지만 여전히 적응 안되...
민원인들 중 노년이신 분들 간단한 신청서 같은거
정중히 부탁하는 것도 아니고, 자기가 써보다가 안되서 도와달라 이런것도 아니고,
시작부터 비서 취급하듯이 어떻게 쓰는거냐고 옆에 대놓고 앉아서 반말하거나 화내거나 너도 나이먹어봐라, 젊다고 무시하냐 등등 폭언...어떻게든 처내도 힘들고...
자기 인허가 기간 만료 통지 의무 없고 일차적으로 본인이 먼저 챙겨야 함에도 왜 안 알려줬냐고 개지랄떨고...나를 비서, 재산관리인 취급함...그래서 문자는 보내긴 하는데 이게 수백명이고, 팀장은 우편까지 보내주라고 하는데...너무하다 생각되...이걸 어떻개 수백명한테 일일이 우편을 보내...정기적도 아니고 사유 생길때마다...
말만 들으면 판사한테도 소송걸줄모르니까 소장 대신 써달라 할 기세이신 분들...
이게 한두번 해줄순 있어도 관례화 될까봐 그렇고, 팀장, 부서장들은 그냥 쉬쉬... 그냥 해줘라 결국 민원인 편들기...결국에 난 내일 못하고 시간만 낭비하고...사람들도 일일이 해주면 안되라고 말하면서 막상 이런 상황오면 그냥 쉬쉬...
결국운 그냥 인사때 도망가라는게 이 동네 조언인데...다른데도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