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도 아니고 직장인이고
전부 나이 먹을만큼 먹은 성인이면서 왜그럴까 진짜
서비스직 순환근무인데
오늘 원래 3명 근무인데 1명이 미리 연차냈고
대신공휴일에 일한다고 해서 이건 인정
그래서 오늘 2명 근무였고 내가 5시 반 퇴근인데
미들마감이 자기 몸살이라 안 온다는거임ㅋㅋㅋㅋㅋ
사장님이 오늘 무묭이 혼자 일하는데? 많이 아픈거 아니면 약 먹고 쉬다가
나 퇴근할 때라도 오라고 했더니 "컨디션 별로라 못 갑니다" 이렇게 문자옴
ㅅㅂ 나도 오늘 몸살기운 있고...저번에 심하게 넘어졌는데도 스케쥴에 피해갈까봐
다리 절뚝거리면서 일하고 지가 펑크낸거 내가 다 커버쳐줬는데ㅡㅡ
저번에 연휴 전날에도 갑자기 피크타임에 아프다고 병원가겠다고 나가더니 2시간 넘게 있다 들어와서 나도 덩달아 야근하고
사장님은 미안하다고 사정사정하고...오늘 12시간 근무함ㅎ
남 컨디션 봐주다가 내 컨디션이 최악으로 됨
저녁도 못 먹고 하.....책임감 진짜 더럽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