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내 직무+약간의 사무업무인 줄 알았는데 관리라는 명목 하에 내가 인보이스 패킹리스트 작성해야 되고 샘플 보내야되고 사무실 관리도 해야되고 난리남(난 이 직무 아님)
2. 전임자가 인수인계도 안하고 런쳤는데(설명도 개대충 한줄로 적어놓고 인수인계도 안해서 난 당연히 회사 업무 하나도 모름, 그동안 업체랑 나눴던 대화 히스토리도 싹 다 지워놓고 가서 업체가 뭐하는데인지도 모름) 근데 다시 여기 오고싶어한다는 소리 들음
3. 대표가 출장가있어서 통화를 두번 시도하고 전화가 안터져서 의사결정 해야된다고 카톡도 두번이나 남겼으나 지가 다 씹어놓고 오늘 나보고 이거 엄청 중요한건데 왜이렇게 늦게 하냐고 함;;; 니가 답장을 안해줬잖아요 했더니 왜 처음부터 안물어봤냐고 함 (내입장: 처음부터 안물어본게 아니고 처음에 들었던대로 일 진행하다가 새롭게 생긴 일임)
4. 그리고 대표가 업무 지시할때
이거이거 해. ->이게 뭔데요? -> 우리 이거 하고있잖아 -> 아 그래요?(전달받은거 없음) -> 이거 빨리 보내야돼 -> 뭘 어디로 보내야되는데요? -> 안보내주거나 정보 빼먹고 보내줌 -> 또 물어봄 -> 아니 왜 이것도 못하는거야 생각을 좀 하면 다 할 수 있어 -> 나:?????
이런식이야 뭐 하라고 하면 목적어나 주어를 생략해서 뭔지 잘 모르겠고 엄청 되묻게 만드는 스타일..... 그리고 빨리해야된다고 엄청 호들갑 떠는 스타일임
공백기가 2~3년 정도 되어서 알바라도 할 생각으로 들어오긴 했는데.. 지금 딱 한달 다녔거든? 대표 출장 돌아오는 날 바로 사직서 낼까? 오늘 있었던일이 너무 황당해서 말이 안나온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