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눈물나면 연휴끝나고 퇴사한다 하는게 맞겠지?...
이제 다음주면 딱 1년되는 신입인데.. 좆소라 대표가 처리해야했던 결재건이 있였고, 우리가 돈 받아야하는거, 약정건이 아닌데 해줘야 하는지에 대해서
내가 결정할수 었으니까 보고했던건데 안그래도 글 읽기싫은데 그런거까지 내가 해야하냐고 소리지르면서 욕하고ㅋㅋㅋ
거기 그냥 전달하려고 앉아있냐고 앞으로 싹 다 대면보고하라고 ㅈㄹ하고ㅋㅋㅋ
아니 내가 그러면 어디까지 얼마나 해야하는거야..? 난 세후 200도 못받는데...ㅋㅋㅋ...
난 내가 일하면서나 회복탄력성이 좋다 생각했었는데 그것도 아니였는지
어제 혼자 야근하고 늦게 퇴근하고 집왔는데 하루종일 공복에 커피 두잔이 다였는데도 배도안고프고
씻고 누워도 눈물만나고 아침에 대표들어오는데 또 눈물나네ㅋㅋㅋ
이정도면 연휴지나고도 그러면 퇴사하는게 맞겠지..?
아무리 복지라고는 없는 업종에 대표마음, 회바회 심한 업종이지만...
기분파에 업무나 욕받이는 직원시키는 대표는 아닌거겠지?
직원들은 참 좋았어서 1년 버틴거같은데... 대표도 이제 조금은 나도 조심하고
서로 괜찮아졌다 생각했는데 또 이러네....
나이가 어린건 아닌데 사회생활이 여기가 처음이라 퇴사하는게 맞는건지 아닌건지 모르겠다.. 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