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주의))
회사가 본점랑 지점 두곳인데
나는 지점에서 지점담당하는 팀장님이랑 나포함 직원2명이서 일하다가
직원한명은 1년채우고 일 못 한다고 자르고 나서 올해 6월에 팀장님도 갑자기 그만둬서
어쩌다가 나만 남아서 지점에 혼자서 일하고 있었는데
나를 거의 방치하듯이 둬서...처음에 팀장님 그만두고 상급자 바로 뽑을거라 해서 기다린건데 소식없어서
7월 말쯤 한번 용기 내서 이러실거면 월급이라도 올려달라하고 상급자빨리 뽑아달라했는데...
급여는 올려줬지만 상급자는 아직안뽑고 계속 혼자 일하는상태야
내가 이제 3년차라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한계가 있고 상급자라도 와야 돌아가는데
계속 날 여기 두고 확인하러 오지도 않고 그냥 방치하는 느낌만 들어
그래서 그만두고 싶은데 사장은 너무 나이드신 분인데 최근에 건강이 안좋아져서
본사도 잘 안나오는것같아 그래서 저번주에 연휴인사 겸 언제 오시냐고 했더니
이번주 안에 한번 온다고 했는데 오늘도 연락이 없었거든...?
난 10월만 하고 그만다니고 싶어... 돈을 올려줬어도.. 이렇게 다니는건 아닌것같아 ㅠㅠ
내가 나이도 많고 빨리 퇴사해서 이직하고싶어 ㅠㅠ
계속 내가 오라고 부를 수 도 없고... 추석연휴부터 내내 심난해서 잠도 잘 안온다
만약 내일도 연락 없고 이번주내내 안오면 전화해서라도 말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