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 있었고 내가 팀장이자 과장.
경력 이직자 한분은 회사 차려 나가셨고, 한분은 대학원+자기사업한다고 나가심
이분들 들어오고 2-3년만에 회사 규모 자체가 커져서 2팀 생기고 팀원 고용하고 대표가 그렇게 웃는 거 첨봤는데...
나나 대표나 굽신거려봤는데
안되더라 빅플레이어들은 우리 같은 작은 물에서는 만족이 안되시겠지.. 흙 ㅜ
에휴 그 이후로 실적이 점점 나빠지더니 대표가 팀원들을 파트타임으로 돌리니마니 제안했다가 기분 상해서 팀원들 다 나감.
미친 ㅅㅂ 여기서 11년을 다닌 내가 상등신이지 진짜 너무 토할 것 같아. 이직해야 하는데 내가 그냥 너무 싫어짐.
예전엔 퇴사 당하고 싶다, 그러면 이직하겠지 싶었는데 실제로 닥치니까 내가 너무 바보같아. 그냥. 끝이 어떻게 이러냐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