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거기는 성과급 나오는 곳이었는데
나만 아무것도 안 나왔어
팀장이 자기 카드로 과일세트 손에 들려보내고
한우까지 집 주소로 보내줬었어
아마 회사 법카로 샀겠지만 그래도 자기 예산 쓴거니까ㅠ
언제 한번은 나한테 무슨 고민있냐고
그때 이사가야되는데 월세 보증금이 모자라서 고민 많았는데
돈 문제냐 얼마냐 하고 70만원 빌려줬었음,,
너가 5년만 지나도 700도 아무런 돈도 아닐거라고
70에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ㅜ
(다음달에 바로 갚았음)
10년전 일인데 지금 생각하면 진짜 고마웠던 분..
원덬 지금은 이직해서 외자계 팀장인데
유독 이 팀장님이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