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동안 두드러기 나고 간지러워서 약 발랐는데도 똑같대...
이걸 남편이랑 아들한테 말했더니 빨리 병원가라고 했다고
저녁밥 시간에 병원 다녀오겠다고 말해놓고
늦어도 나 퇴근 전에 온다고 해놓고 이미 내 퇴근시간 30분 넘어감ㅜ
금욜 저녁이 피크인데 데스크에 아무도 없으니깐
사장님이 나한테 퇴근하지 말라고 하고ㅜㅜ
사장님이 방금 전화해보니깐 개멀리 가서 + 퇴근시간대라 대기 많음 + 교통체중이라
아직도 40분은 더 걸릴꺼 같대...ㅎ
뭐 어쩌라는걸까...
걍 야간진료 보는 곳이나 휴일에 진료보는 곳 가면 되지
그놈의 가족들이 닦달했다고 남한테 피해주고 뭐하는거야ㅜ
그러면서 본인은 항상 칼퇴근하거나 10분 먼저 퇴근하면서ㅡㅡ
나 연휴에 처음 쉬어보는건데ㅜㅜㅜ 칼퇴도 못하고 개빡친다 진짜
나는 저번주에 개크게 다쳤는데 피해주기 싫어서 야간진료 + 절뚝거리면서 일했는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