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8급 진급하면서 부서 옮겼는데 온갖 다양한 종류의 민원내용과 민원인이 방문 및 전화와서 맨날 현타임.. 내가 허가 잘못내면 큰일나니까 이것도 너무 어렵고
거기다가 나 보조금 업무하는데 내가 관리하는 보조금 사업자가 90명이거든? 보조금 사업자들도 보탬e 모른다고 맨날 문의전화하고... 내가 보탬e콜센터 전화하라해도 나한테 계속 전화옴
하루에 평균 전화를 30-40통하는데 미치겠음..
거기다가 부서에서 내라는거는 많고ㅠㅜ 예산이랑 e호조는주말마다 초과하면서 공부하는데 어렵고.. 인허가담당이니까 법공부하고검토도 해야하고
1개 쳐내면 2개 생기고 2개 쳐내면 5개 생기고... 끝이 없다 진짜ㅠㅠ 팀장님은 차석 삼석님 업무는 중요하다고 같이 챙겨주시고 봐주시는데 나는 말석이라 내업무는 니가 알아서해라 하시고... 나도 모르는거 투성이고ㅠㅠ 맨날 여기저기 물어본다고 난리도 아님
옆에 짬있는 주사님은 척척해내는데 나는 그게 아니니까 맨날 비교되고 내가 팀에 민폐인거같고ㅜㅜ
오늘 같이 민원 폭풍으로 들어오는 날에는 진짜 나 숨막혀 미칠거같음 ㅠㅠㅠ 어떨때는 여기서 내가 뛰어내리는게 나으려나 생각도 듦... 앞으로 이 부서에서 최소 1년 반을 더 있어야하는데 나 어떡하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