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서로에 대해 잘 안 물어보고 나도 나이가 동료들 보다는 어린편이라 실례될까봐 굳이 몇년차인지 자세히 얘기 안했는데 면접볼 때도 그렇고 평소에 상사분이 내가 가장 최고 선배라고 후배들 들어오면 잘 알려주라고 하셨거든.. 근데 새로운 직원 입사할 때마다 이쪽계통 근무연수가 본인들보다 적은걸로 잘 못 알고 있는지 일 얘기할 때도 은근슬쩍 내 의견은 무시하고 본인이 나이가 많으니 가르치려고 해서 기분이 상할 때가 많아.. 다른 곳에서 근무할 땐 나이가 어려도 윗 직급이라 이럴일이 없었는데 여긴 직급이 없으니 나이로 서로 서열을 선점하려는 느낌이야
수평적으로 일하는 분위기를 원해서 계속 참았는데 일적으로 의견 무시하는 느낌을 받을 때 화가 나.. 참긴하는데 꼰대가 되가는 느낌... 덬들은 이런 경우가 있는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