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오도 적고 자주 뽑지 않으니까 스펙 만점들이 쌔고 쌨고 여기 들어오려고 여기나 다른 곳에서 계약직 일하면서 끊임없이 스펙 쌓아서 5~6년씩 도전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야
근데 이 사람들은 이런 경쟁을 안 해서 쉽게 들어왔으니까 놀부심보로 싫은 게 아니라 그냥 스탠스가 나 장애인인데 일 왜시켜? 나 보훈특전인데 이런 건 일반채용인 니가 해야지? 이러니까 힘들게 들어온게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나
그래 뭐 장애인들 힘들 수는 있는데 중증장애인 채용하라해서 채용했더니 할 줄 아는게 없어
주 20시간 근무하는데 일은 안 하고 오히려 바쁜 직원들이 지 활동보조인인 줄 알고 맨날 뭐 가져와라 사와라 명령하고 아주 상전 납셨네 소리가 절로 나오게 행동하고 화장실 가는거까지 도와줘야돼
활동보조인 지원 되는걸로 아는데 왜 안 데리고 오냐니까 어차피 회사 오면 해줄 사람 많은데 뭐하러 돈주고 데려오냐 ㅇㅈㄹ하니까 지가 티오 두개 잡아먹고 일은 안 해서 짬맞는 우리는 진짜 피눈물나
백번 양보해서 장애인은 그래.. 진짜로 불편하니까 참자 참자 하는데 보훈특전은 진짜 더 가관이야
보훈은 본인한테는 아무런 이슈가 없는데 가족이 상이군경이나 유공자라서 추천한 거고 이 계열 취업도 쉽고 안 잘려서 그런가 진짜 제일 말단이 사장 마인드로 일을 해
mz 마인드 같은 게 아니라 정당한 업무지시나 잘못된 처리에 대한 지적을 하면 니까짓게 감히? 라는 걸 표정과 말투와 행동으로 표현을 해
자기가 보훈티오 먹고 있으니 함부로 못 자르는 거 아니까 그걸로 협박하는 건 너무 자주 있는 일이라 이상하지도 않아
지금 말한 사람들만 유독 이상하냐 할 수도 없는게 나도 여기서 계약직 5년 하다가 정규직 된지 지금 3년 됐는데 장애인 보훈 수십명 봤는데 하나같이 다 똑같아서 그놈이 그놈이라는 소리까지 나와
정 뽑아야되면 이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을 주든가 사무실에 덜렁 보내서 뒤치다꺼리 직원들이 하고 사람없어서 야근으로 박박 갈리는게 맞나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