덬들이라면 퇴사할지 함 봐줘..
- 직급 달고 이직했는데 첫날부터 그 직급으로 달고 들어오는거 말 많았다, 인사부서에서 싫어했다 등등 회식때 우리팀 팀장도 저런말 함
- 야근수당 없는데 야근 안할수가 없는 구조임. 사람 뽑아준다해놓고 일거리만 계속 더 가져와서 나보고 하라함. 그래야 회사에서 사람 더 채용해준다고.
- 팀장이 방향성 잘못잡아서 계속 고치게됨. 이거로 시간 엄청 잡아먹음.
- 팀원이 소수라 사수가 팀장인데 맨날 회의가서 물어보거나 보고할 시간 없음. 이거때문에도 기한 정해져 있는 업무 마감 치기 어려움.
- 짬을 ㅈㄴ 때림. 팀에 사람 소수인데 자잘한거는 해서 줄 수 있는데 걍 다 나 시킴.
- 업무 다 처리하고 다음꺼 해야하는데 중간에 계속 불러서 이거해라 저거해라 지시가 쏟아짐.
- 다른 팀원이랑 팀장이 ㅈㄴ 감정적이라 쓸모없는 회의 하고 윗선에서 개털린 부분 지네끼리 다독이고 마무리됨. 회의 왜 하는건지 이해가 안감.
- 지네끼리 삐지기도 함. 분위기 흐림.
- 팀장 지시로 한 일인데 타부서들까지 있을때 본부장한테 개욕먹음에도 모르쇠하면서 딴짓함. 그러고 나중에 사과함.
- 팀업무 성과 없다고 사장한테 한소리 들었다함. 사장이 필여하대서 돈주고 뽑았는데 왜 가치를 안하냐 이런말까지 팀장이 우리한테 전달함. 그러더니 지가 업무 보고 안한게 수두룩하다면서 이실직고함..ㅅㅂ
- 사내 행사가 너무 많음. 체육대회 경진대회 등 필참임.
- 사무실이 타팀 팀장들이랑 상무 전무 본부장이랑 우리팀이 있는 구조임. 첫날 경악함 ㄷㄷ..
- 나는 이직한지 이제 한달째..
내가 나약한건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