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써주고 공문 형식으로 퇴사 결과보고서 만들어줬는데 지금 일 다 하고 짬나는 시간이라 읽었더니 눈물남ㅠㅠㅠㅠㅠㅠ
사실 내가 먼저 이직 준비 시작해서 내가 먼저 갈줄 알았는데 이 분이 먼저 갈줄 생각도 못했어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더 조건 좋고, 집 가까운 곳으로 가시는거라 너무너무 축하는 하는데 9개월동안 함께한 내 직동이 이렇게 간다니 너무 아쉽고 속상하고 부럽고 막 말 못할 감정들이 막 든다...ㅜ
아침마다 서로 출근했다고 카톡하고 그랬는데 이젠 그게 내일이 마지막이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