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군데 면접 보다가 나이도 30대중반이고 요샌 면접 연락도 잘안와서
그냥 집에서 노느니 알바라도 다니자 싶은 마음에 직원 한명 있는 데로 왔는데
사장이 졸라 개같음
외국인 사장인데 개꼰대야 정시퇴근하는거 가지고 출퇴근만 생각하는 사람은 필요없단 식으로 내 뒷담했대 ㅋㅋ 나 출근 스스로 20분 빨리하는데..
지금 나포함 직원 2명인데 지금 다닌지 10일 됐낰ㅋㅋㅋ 근데 내가 뭐 일을 잘하네 못하네 하나 있는 직원한테 뒷담을 졸라하나봐
전임자가 인수인계서 대충 날림으로 써놓고 인수인계도 안하고 튀는 바람에 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입사했는데 ㅋㅋㅋㅋ
그리고 인간적으로 10일 된 직원을 평가하는게 맞아..? 라는 생각이 계속 들고
아무튼 그 직원은 사장이 뒷담하는걸 또 나한테 전해주는 바람에 알게됨^^;;; 불만있으면 직접 말하는게 정상아냐?;;
제일 웃긴건 대표가 갑자기 불러서는 시키지도 않은거 다 됐냐고 물어봄
난 내가 일을 못한다고 생각하지 않는게 지금까지 다녔던 회사들 다 근속년수도 꽤 있고 문제없이 잘 다녔단말이지? 그래서 지금 상황이 너무 이상하다 느끼는데
그냥 한 달 채우고 월급받고 이직하는게 맞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