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도 업무 처리해놓고 주말에는 정말 연락이 올 데가 없다고 생각해서 업무폰 그냥 내버려뒀는데 방전돼서 꺼진줄도 몰랐고... 변명하자면 주말동안 나도 강아지가 죽을고비 넘겨서 새벽에 병원 다녀오고 정신이 없긴 했지만... 제일 신입사원이라 안그래도 답답한게 많으실텐데 다들 말은 않겠지만 안좋게 보셨겠지
내 조부모상때 부장님이 연차라 못 오셔도 부의금은 보내주셨는데 이번엔 조문도 못 가서 너무 죄송하고...뒤늦게 확인해서 오늘 카톡으로 연락이라도 드렸어 근데 계속 맘이 시원치가 않고 죄송스럽구...ㅠㅠ 모르겠어 부장님 나중에 출근하시면 어찌 얼굴 뵙고 말씀드려야할지... 다른 상사분들은 날 어찌 생각하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