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와서 글 읽다보니 다 나에게 적용되는 말같다 ㅋㅋㅋ
사실 지금 한달째 나 혼자
우리팀 다른 한명 업무 대행을 하고 있거든
내자리가 업무자체로도 양이 많고 중요해서
수석이라고 총괄하는 역할도 부여했는데
내 전에 했던 업무 후임자가 한달동안 출근을 안해서
내가 그거 다 대행하고 있어
나도 9월에 이 자리로 왔는데
내 전임자가 진심 빌런이라 일을 다 쌓아놓고 가서
내 옆에 사수랑 그거 해결하느라 죽어가는데
대행까지 하니 어제까지 초과만 딱 100시간 찍혔드라
이번달에 아예 날밤깐적이 많아서 ㅋㅋ
그러다보니 아침에 30분씩 지각하게 되고
근태내고 조금씩 늦게 나오는데ㅠㅠ
도저히 못일어나겠더라고ㅠ
근데 문득 글을 읽다보니
다른 직원들이 재 일한다고 복무 엉망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겠다 싶다ㅠㅠ
ㅠㅠㅠ
양심도 찔리고 그렇다고 잠줄여가며 하는건 난데 하다 싶기도 하고 웃프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