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있는 것도 아님
타팀은 계약직들 명절 선물도 없고 떡값도 없어서
단축하라고 더 윗선에서 지시 내려와서 다 갔는데
우리는 명절 이후에 정규직들끼리 식사하는 자리가 있는데
그거 준비하는 회의 해야되니까 집에 가지 말래
근데 그 회의에 우리가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걍 지들 안가니까 니네 가는 꼴 못본다 이거야
심지어 곧 갈거니까 ㅇㅈㄹ하면서 점심도 못먹게하고
쫄쫄 굶고 있는데 그와중에 가성비 스테이크집 찾아보래
찾았더니 거기 전화해서 20명 가니까 할인해달라고 하래
지들 저녁처먹으러 가는걸 내가 굶으면서 해야되냐
ㅅㅂ 내가 진짜 10월 안에는 이직 성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