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 특성상 고객사랑 커뮤니케이션 할 일이 많은데
단발성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들이 여러건이거든?
그래서 납기나 마감도 해당 업체 담당자가 알아서 다 해야하는데
유독 얘가 담당하는 업체쪽에서 갑자기 일정 미루거나 딜레이 되는건도 일방적으로 통보한다던지 여러번 그래
근데 처음에 일 가르칠 때부터 고객사한테 너무 착하게 말해서
너가 그러면 나중에 고생한다 고쳐라 어떻게 말해라 계속 디테일하게 지시해주고 고치라고 계속 누누히 지적했는데 정직원 전환 되서도 하나도 안고쳐짐
그래서 얘껏만 일정 밀리고 하니까 맞선임인 내가(나도 이제 1년차임 ㅠㅠ)
계속 봐주거나 대신 해결해줘야함
걍 남한테 싫은 소리를 못해 내가 10으로 말해라 하면 3으로 말함
진짜 문제는 우리 잘못도 아닌데 업체쪽 담당자가 이상한 놈 걸려서 진상짓할 때 거기에 기죽어서 자꾸 질질 끌려다녀 ㅠㅠ
팀장은 그래도 애 열심히 하고 신입이니까 그런거니까 잘 봐주라하는데 나도 아는데(나도 끽해봐야 이제 1년차고요;;;)다른 팀 신입도 처음에 실수하다 지적 받고 고치는데 얘는 계속 안바뀜 그래서 나도 똑같은 걸로 지적하고 얘도 똑같는 걸로 계속 지적 받고 스트레스 받으니까 사적인 사이도 더 안좋아지는 느낌임...
어케 해결해야할까 하... 나도 거의 신입 연차라 방법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