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A라는 잘못을 했음 (인정)
지적받고 죄송하다고 했는데...
무슨 발작 버튼이 눌렸는지 내가 느끼기엔 A*1000의 분노로 날뜀
(아마 그전부터 내가 되게 마음에 안 들었던 거 같음...
딱히 꼬투리 잡을 게 없었는데 건덕지 생겨서 신났나 싶기도 할 정도?
그런데 그 뒤부터 진짜 얼토당토 않는 걸로 온갖 트집을 잡더니...
권고 사직 결정이 나고 나서 면담 좀 하자고 한 다음
"널 위해 해주는 말인데,
네 근태가 불량하다는 제보를 내가 전 직원에게 받았다."
이런 말을 함...
내가 애들이랑 대화하고 싶다니까 "서로 불편하니까 안 했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나도 회사를 다니며 친한 사람이 있을 거 아님...?
여러모로 분위기를 봐서 일단 전 직원과 대화를 한 건 절대 아니고,
다른 애들이랑 마지막 인사하면서 밥 먹었는데 퇴사한다고 얘기하니까
한 명 정도 내 욕을 했거나.. 아니면 유도 심문에 걸렸나? 싶은 반응을 보임
(작정하고 날 욕했을 거 같진 않음.. 어린 친구고 아무 생각 없이 그랬을 거 같은 느낌)
사실 직괴로 신고할까 하다가 걍 넘어가기로 한 건데 'ㅅ'
넘 열받는다.
내가 바보로 보였나???
마음에 안 든 이유 중 가장 큰 게 가스라이팅당해서 전전긍긍하는 캐릭터가 아니라서인 거 같은데,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