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엔 부부가 상담 왔다가
학생 레테 점수보고 내 앞에서 두분이 싸움,,,,,,,
본인 애 그래도 영재소리 꽤 많이 듣고
다른 학원에서 중등과정 쭉쭉 뻈는데
왜 여기서 점수가 이렇게 나왔냐 따지고,,,
아니 그러면 그냥 그 학원 계속 보내시지,,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
거기에 신규상다만 하는게 아니라
가끔가다 강사들이 본인 학생 푸념을 하러 오시면
그거 들어주다가 내가 학생 붙잡고 얘기하는데
ㄹㅇ 애들이 뭘 듣겠슴,,ㅠ
심지어 사춘기 애들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애,남자애 할거 없이 ㄹㅇ 진짜 사춘기는 여전히 개 빡셈^^.....
오늘도 원래 신규 대면 상담 해야하는데
어머님 바빠서 전화 상담 진행하는데 ㄹㅇ 어머님 점수 듣더니
말을 못하시면서 왜 그런 점수가 나왓냐고 또 나한테 머라함,,,ㅠ
아니 심지어 9월 초 한학년 위 1학기꺼 끝냈다면서,,
그거 점수 진심 개판으로 나온건 본인 아이면서,,,ㅠ,,,,
그렇다고 이게 안맞는것도 아니긴 한데ㅋㅋㅋ
요즘 걍 ㄹㅇ 스트레스 개 받음
아니 글고 이제 애들 중간고사 얼마 안남앗는데
학원 옮길려고 한다고 옮기면 점수 얼마나 올릴 수 잇냐 이거 물어보는데
ㄹㅇ 진짜 왜 저럴까 싶음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당장 중간고사가 지금 2주정도 남은 시점에 뭘 옮겨요,,ㅠ
진짜 환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