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번 바지랑 몇개 받아서 빨았는데 얼마나 삭았는지 세탁기에서 꺼내니까
옷 재봉부분이 다 튿어져서 그냥 걸레짝이 됐더라고 ㅎ
코트도 수입이라고 존나 비싼거래 근데 막 최소 10년 15년 묵은거임
내 스타일에 하나도 안 맞고 원단 다 일어나서 입지도 못하는거만 준다 ^^
한번은 자기가 한번 입었다면서 입던 셔츠 빨아서 입으라고 준적도 있음
젤 짜증나는건 옷 준거 왜 안입고 다니냐고 확인함
그래서 예의상(?) 한번씩은 회사에 입고 가야되고, 그러고나서 그냥 버림.
엄마도 차라리 주지를 말지 70대 할매도 안입을 옷을 줘놓고 생색내냐고 갖다 버리라고 난리야 ㅋㅋ
하 너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