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윗대가리들은 가족회사에 개꼰대였음
아침조회 매일 하는데 거기서 맨날 조선시대 얘기 함
그리고 팀장까지는 가족, 그 밑은 외부 사람이었음
그래서 그 밑은 주임 달든 대리 달든 최저랑 진배없었음
내가 7년차 대리였는데 그당시에 최저보다 월급 20 더받음ㅋㅋ
근데 사람들이 잘 안 나가는 이유가 ㅈ소다워서였음
우리 코어타임이 10시~2시였는데 이 때만 회사에 있어도 됨
내가 9시에 출근했는데 3시에 일이 다 끝났어? 집 가도 됨
다만 코어타임에 문제 발생하면 월급에서 깠음(근데 다 동의함)
여기서 발생하는 문제 대부분이 코어타임에 자리비워서 생기는거라
어차피 자리비우지 않는 사람들은 월급 까일일 없었음
오히려 워라밸 좋아하는 비혼들한테 선호도 높았던게
누가 육휴를 가? 그래도 내 일은 안 늘어났음
그리고 애 있는 기혼들은 그 사람들끼리 팀 짰음
사장이 맨날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지만
애 없는 사람들끼리 마을을 이룰 필요는 없다가 말버릇이었음
그래서 알아서 니들끼리 배려해가면서 다니라고 함
연차도 주는데 기본적으로 지급된 거 말고
코어타임에 담당자 없어서 문제 발생한거 해결하면
10만원or연차 1개중에 선택하게 해서 다들 자기가 하고싶어함
나는 아예 지역이동을 하게 되면서 그만두게 됐었는데
솔직히 ㅈ소가 ㅈ소다워서 너무 좋았던 기억 남..
근데 요즘 ㅈ소들은 지들이 대기업인 줄 착각하는 곳도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