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이 금욜에 점심먹으면서 갑자기 미팅얘기 꺼내더라고 나랑 같이 가면 좋겠는 미팅이 있대
지역 어디냐니까 알려주대? 그래서 1시간 거리라 그렇게 안멀다 했지. 근데 더이상은 말을 않고 딴얘기로 넘어감?
그래서 안데려가려나보다 했지. 근데 본인 퇴근할즘에 갑자기 카탈로그를 가져다 주면서 그 업체 카탈로그라고 내용을 보라는거야.
내가 황당해서 미팅을 할거면 언제 어디서 어떤건으로 미팅을 얘기할지를 알려주셔야되는거 아니냐 했더니
제가 안말해줬어요? 이러더니 주소지는 카탈로그 안에 있는 명함을 보래고, 본인이 월욜 오전에 일찍 다른 미팅 끝나고
연락줄거니까 난 대기하래. 근데 미팅을 하기로 했으면 만나기로 한 시간이 있을거 아니냐고
그럼 나도 사무실에서 내 일보다가 그 시간 맞춰서 그 미팅장소로 가면 되는거 아님?
오늘 오전부터 연락 기다렸는데 연락도 안주고 아까 9시 넘어서 미팅 끝났냐니까 끝났다고만 하고
그 업체랑 미팅할 정보 좀 달라니까 읽씹하고 있음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