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투가 다나까 쓰고 첫 팀이 군기 개빡센 팀이어서 그냥 그렇게 말하는게 습관됨 그리고 거기선 그래서 평가 좋았음 멘탈 쎄고 잘 버틴다고
원래 성격도 여자치고 사근사근하진 않음 별로 그러고 싶지도 않아 회사에서 ㅇㅇ 개남초라서 아직도 어린 여자는 무시받는 경향있어서 싫음 그게
옮긴 팀에서도 일 잘한다는 소리는 계속 듣고 상무님이 무묭대리는 진짜 말을 너무 잘한다고 칭찬 여러번 공개적으로 할정도인데
같음 팀에 어떤 과장이 자꾸 부드럽게 말해본적 있어? 왤케 항상 화가 가득하냐고 지랄함 참고로 나랑 일해본적도 없고, 나랑 잘 알지도 못함
예전에 같은 팀이었던 선배들한테 하소연하니까 공통적으로 듣는 얘기냐고(아님, 과장이 앞에서 지랄하니까 다른 매니저가 그정돈 아인데;; 할정도)
물어보니까 아니라니까 굳이 니 색깔을 바꾸지말라하고
동기들한테 물어보니까 심지어 남자인 동기가 여기 에겐남들 많아서
여자가 걍 또박또박말하면 존나지랄한다고 하는데 이런거
고려하면 내가 진짜 객관적으로 그런거 같진 않음
근데 그 과장이랑 이제 일 같이 하게됐고 스피커 성향이 있어서
좀 고쳐야될거 같긴함 자꾸 지랄하니까 아 과장님 이제 그 말 금지에요
이러긴했는데 어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