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정신머리 아프고 고삐풀렸을 때 펑펑 써재끼던게있어서 소비 습관 잡는게 쉽지가 않아
그렇다고 대단한 소비를 했던것도아니고 지금 생각해보면 다 줄줄 새는 의미없는 것들..
여름부터 가계부 세세하게 쓰면서 억지로라도 소비 엄청나게 억제하고있는데 이번달 예산 벌써 다 썼어ㅋㅋ
일단 반려동물 40만원 (병원약 3만원 더 들 예정) / 내 모든 생활비 식비 통신비 50만원정도 씀
이정도면 그래도 잘 줄이고있는건가? 친구들이랑 경제적인 얘기 절대안해서 감이 안오는데..
30대 중반 캥거루에 친구는 월 1~3회 만나고 생활비드리는것도 없고 가끔 집안 소모품 (휴지, 샴푸) 정도 내가 사
아님 내가 요리하고싶음 그 재료는 내가 사고, 배달은 다 내가 삼 (가족 외식은 부모님찬스)
원래 월 250~350정도 썼고, 모아둔 돈 다 까먹을 정도였어
잘잘하게 외부에서 들어오던 부수입도 있어서 더 감각없엇던거같아 지금은 부수입 엄청 줄어들어서 월급만 세후300정도고..
생활비 다 카드로쓰는데 카드값 150밑으로만 나와도 괜찮은걸까?
정말 습관잡기 쉽지않고 감이안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