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부터 mbti 물어보더니 istp라고 하니까 '오 개 이기적인 성격인가보다' 이러고, 아침에 업무관련 메신저보내고 오늘하루도 화이팅하라고 하니까 아무런 답장도, 좋아요 표시도 안하고 씹더라고. 그때부터 나 안좋아하는거 알긴했거든? 근데 오늘 밥먹으러갈때 딱히 얘기없었는데 갑자기 점심 예약 전화하길래 나빼고 지들끼리 연락한것같아서 모르는척 다들 어디서 먹냐고 말걸어서 껴서 같이 먹으러 가긴했는데 업무용메신저쓰는 회사라 나한테는 카톡 물어보지도 않더니 지들끼리 대놓고 카톡얘기하고 그럼.
나말고 한명 더 같이 입사했는데 그 직원은 껴주는것같은데 나한테만 그러는듯. 다 여자들인데도 거의 다 담배피는것같던데 지들끼리 담타한다고 주기적으로 나가는데 그시간 합치면 진심 2시간은 넘을듯...진심 개싫다. 내가 담배도 안피고 지들이랑 안맞을것같으니까 그러나봐... 그래두 휴일아까우니까 추석이랑 그 다음 연휴까지만 버티고 나가야겠음. 나 이런데선 업무못할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