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팀장은 자기 '선'이 분명해서,
그 선을 지킬 때까지는 정상인으로 보이는데...
내가 모르고 넘었다가 확신의 나르임을 알게 되었음. = =
어쩐지..
회사에 허리가 하나도 없고 신입밖에 없더라니...
(난 신입 아니고 경력직으로 입사했으며 1년 안 됨)
애니웨이 투사, 평가절하, 발작...
나르가 하는 모든 행동을 현재 나한테 하고 있는데...
내가 실수한 것만 얘기하는 게 아니라 고조 할아버지가 친일한 이야기까지 하는 느낌...?
어제는 참을 수가 없어서 퇴근하다 진짜 차도에 뛰어들까 충동을 느꼈어...
진짜 차도에 뛰어들 순 없으니까 오늘 아침 고민하다 인사팀에 찌를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래봐야 인사팀은 장기근속자^^에 나르지만 능력자^^인 그녀의 편일 거 같기도 하고...
일단 나한테 얘기 좀 하자고 부를 때의 모든 대화는 녹음하고 있긴 함.
어떤 거짓말로 날 또 골탕 먹일지 모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