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할만한데 사람이 너무 힘들다
10개월만에 겨우 구한 일이고, 이제 한달차라서 좀 더 버텨볼랬는데 불안장애 오는 것 같아서 안되겠어
이미 온걸지도 몰라.. 매일매일이 불안하고 예민하고 긴장되서 편두통 오고 속도 답답해
쉬어도 쉬는 것 같지 않아
게다가 다들 어떻게 버티는거야? 내가 나약해서 못버티나? 내가 모질이인가? 같은 생각도 들면서 계속 땅 파게 됨
일 계속 다니면 이런 생각, 증상이 호전 될 수 없을 것 같으니 퇴사하고 병원 다니면서 멘탈 케어 하고 다시 일 구하려구..
언제 다시 일을 구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내가 사는게 우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