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수습 끝나고 어제 정규 달았고 어제 퇴근하고 임신 사실 알았다는데 솔직히 구라같음
공고에서부터 우리 교대근무 있는거 직무상 필수여서 무조건 해야된다고 써있고 계약서에도 써있음
근데 자기 임신했다고 교대 못한다는데 얘가 교대를 안 하고 주간에만 출근하면 누군가는 그 기간동안 계속 야간을 해야되는 상황이거든?
내가 알기로는 출산 후에도 어느정도 기간동안은 못 시키는 걸로 아는데 이게 좀.. 악질처럼 느껴지는거야
여기가 동종업계 중에서는 교대근무 때문에 급여도 두배 가까이 높고 어차피 다들 교대근무 하니까 교대하는거 계산 안하고 수당을 다 주는 식이야
대신 교대근무 때문에 경쟁률이 더 낮아서 합격하기는 용이한데 얘는 그거 노린 거라고밖에 생각이 안 들어
원래 1주 주간 1주 야간 이렇게 하던거 얘 때문에 아무리 돌아가면서 하더라도 주야주야 하던거 주야야야주 이런식으로 될 수도 있을 거 같은데 너무 짜증난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