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직 직원 대체인력으로 4개월짜리 계약직으로 채용되서 이제 두달 조금 안됨
업무만 보면 좀 강도가 높을때도 있지만 보통은 오전에 바짝 일하면 오후엔 한가한 편이라 꿀알바긴 함
문제는 내가 소속된 파트 직원이랑 너무 안맞아서 고민중이야
좀 오래 되긴 했어도 예전에 해봤던 일이고, 1인분은 충분히 하고 있다고 생각하거든
근데 그 직원이랑 나랑 업무 방식이 달라서 툭하면 눈치주고 잔소리하고 거의 이틀에 한번 이상은 화 내는 것 같음
하루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집 와서 울기도 했음
그래도 지금까지야 오전에만 잔소리 듣고, 눈치 보면서 일 하면 되서 버틸만 했지만 이제 추석 이후부터 약 한달동안은 일이 많아질 예정이라 하루종일 눈치 봐야될거 생각하니 막막해지더라고
내가 직원도 아니고 이런 취급 버텨가며 계속 일해야하나 싶어서 관둘까 싶기도 하고, 요즘 알바 구하기도 쉽지 않은데 이런 조건의 알바는 더더욱 없는데 두달만 더 참을까 싶기도 하고 선택이 쉽지않네